‘정경미♥’ 윤형빈, 크리스마스 앞두고… 기쁜 소식
||2025.12.15
||2025.12.15
개그맨 윤형빈이 올 연말, 관객들에게 ‘가장 로맨틱한 웃음’을 약속했다. 종합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홍대 케이팝스테이지에서 ‘윤형빈쇼: 로맨틱 크리스마스'(이하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윤형빈과 윤소그룹이 매년 12월 선보이는 시즌 공연으로, 8년 연속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왔다. 올해는 9일간 총 44회에 걸쳐 진행된다.
윤형빈은 ‘로맨틱 크리스마스’가 매년 사랑받는 비결로 ‘온 가족이 함께 느끼는 행복’을 꼽았다. 그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은 시대에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다는 점이 ‘로맨틱 크리스마스’의 특징”이라며 “8년 연속 매진은 관객들이 믿고 찾아주신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 그리고 행복이라는 감정을 함께 느낀다는 것, 그보다 더 로맨틱한 일이 있을까 싶다”며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우리 공연의 시그니처이자, 보고 나면 반드시 행복해지는 것이 최고의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관객 참여형 개그 콩트와 애드리브, 크리스마스 캐럴 및 댄스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다. 윤형빈은 “요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만한 곳이 점점 사라지는데, 공연장에서 함께 웃고 즐기다 보면 행복한 기분을 안고 홍대 거리를 걷게 될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물하겠다”고 자신했다. 무대에 서는 배우들조차 관객과 함께하며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윤형빈을 필두로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들이 회차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김국진, 이윤석, 김지호, ‘레이디 액션’ 임선양, 임슬기 등 동료 연예인들도 축하 영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윤형빈은 마지막으로 “‘로맨틱 크리스마스’가 단순한 코미디쇼를 넘어 소중한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형빈쇼: 로맨틱 크리스마스’ 예매는 NOL 인터파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1980년생인 윤형빈은 지난 2013년 개그우먼 정경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05년 KBS 20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윤형빈은 2000년대 초 KBS 2TV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 코너에서 ‘왕비호’ 캐릭터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진 그는 개그콘서트 외에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