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이사 기습 공개’…조째즈·오진승 “결혼 4년차 달콤살벌 일상”에 스튜디오 술렁
||2025.12.15
||2025.12.1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가수 조째즈가 한남동 아파트로 이사한 소식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결혼 4년 차를 맞은 조째즈는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방송과 각종 행사에서 계속해서 출연 요청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고 전해진다.
소속사로부터 지급받은 차량은 사용 8개월 만에 주행거리 10만km를 넘을 정도로 바쁘게 활동했으며, 이에 조째즈와 아내는 주변의 축하 속에 새집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조째즈는 방송에서 동료 방송인 홍윤화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고, ‘남자 홍윤화’라는 별명 덕분에 더욱 주목받았다는 속내를 밝혔다. 동시에 홍윤화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소식에 대한 걱정과 농담을 덧붙이며 스튜디오에 분위기를 띄웠다.
정신과 의사인 오진승은 이번 방송에서 치료자가 아닌 환자로서 상담소를 찾았다. 오진승은 본인이 부부 문제 전문가가 아닌 만큼, 아내와 함께 상담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이유를 전했다.
상담에서 오진승과 김도연 부부는 그동안의 갈등을 숨김없이 털어놨고, 검사 결과 부부 사이의 대화 단절 문제와 오진승이 겪은 논란 및 거짓말 습관이 반복적인 다툼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상담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오진승은 결혼 후 변화한 아내 김도연의 스킨십 태도에 대한 아쉬움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 김도연 역시 연애 시절과는 달라진 상황에 대해 “그때는 새벽 뉴스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다”고 반박하며, 서로의 입장을 솔직하게 밝혔다.
상담 전문가는 상처받았던 상황을 서로가 재연해보는 ‘거울 치료 솔루션’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오진승과 김도연은 각각 상대방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며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이 부부가 ‘스킨십 이몽’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반응이다.
한편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은 15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