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윈터 열애설’ 후 결국 본인 등판…
||2025.12.15
||2025.12.15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에스파 윈터와의 열애설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정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앞머리가 눈을 살짝 덮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었으며, 피어싱을 착용해 특유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게끔 했다.
정국은 최근 걸그룹 에스파의 윈터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온라인에서 정국과 윈터의 타투가 유사하다는 팬들의 반응이 제기되며 시작됐고, 두 사람의 커플 아이템 및 과거 행동들까지 거론되며 열애설은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하지만 정국과 윈터의 소속사는 해당 열애설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다. 당사자인 정국과 윈터 본인도 별다른 해명을 전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열애설 이후 첫 근황 사진을 업로드한 정국에게 관심이 쏠렸다.
한편, 정국은 2013년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했다. 방탄소년단은 ‘쩔어’, ‘봄날’, ‘불타오르네’, ‘Fake love’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정국은 최근 톤의 글로벌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발탁됐다.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최근 정국과 함께한 단독 표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롤링스톤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영국, 일본 3개국이 협업한 프로젝트다. 정국은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글로벌 팝스타’의 위상을 떨쳤다.
정국은 한국, 영국, 일본 ‘롤링스톤’의 지면 표지를 장식했고 내부에는 화보와 함께 그의 활동, 음악적 방향성, 비전을 담은 인터뷰가 실렸다. 특히 한국 솔로 가수가 ‘롤링스톤 UK’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정국이 최초다. 그의 화보는 롤링스톤 미국, 프랑스, 인도, 필리핀, 중국의 디지털 커버로도 공개됐다. 총 8개 국가의 지면, 디지털 커버를 동시에 장식해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었다.
정국은 인터뷰에서 “지금은 새로운 도약의 시기다.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계속 진화하려 한다. 그래서 제 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흐름에 끌려가지 않고 흐름을 만드는 예술가이자 한계 없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정국 이름으로 발표한 솔로곡의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0억 회를 돌파했다. 한국 솔로 가수 최초의 100억 스트리밍 달성이다. 또한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은 한국 가수 단일곡 최초 26억 누적 재생 수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