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다른 보이넥스트도어’…성호·태산 첫 유닛 화보에서 “2026년 성공 돌아보길”
||2025.12.16
||2025.1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보이넥스트도어 성호와 태산이 유닛으로 참여한 첫 패션 화보가 2026년 1월호 ‘코스모폴리탄’ 커버를 통해 선보여졌다.
15일 공개된 화보에서는 음악과 젊음의 가치를 테마로 두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과 스타일이 강조됐다. 태산은 단독 컷에서 카리스마와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으며, 성호는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함께한 화보에서 자유분방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유닛 화보를 마친 성호와 태산은 “처음 진행해보는 유닛 화보라 특별함이 있었다”며 “예쁜 결과물에 만족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5년은 기대 이상의 사랑과 응원을 경험했다. 많은 관심이 현재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K-팝을 대표하는 시대에 활동하게 된 점에 대해 “큰 행운”이라고 전하며, “저희 음악에 애정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는 한 한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꿈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두 멤버는 “새로운 앨범 작업에 집중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2026년의 마지막 날에는 올 한 해 성과를 자랑스럽게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초 발표한 ‘오늘만 I LOVE YOU’로 보이넥스트도어는 한국 애플뮤직 ‘연간 톱 100’에서 전체 보이그룹 중 최상위권인 7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미국 아마존 뮤직 ‘베스트 오브 2025’ K-팝 부문에서 동 시기 데뷔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의 10위에 올랐고, 한국 스포티파이 ‘2025년 랩드’ 연말 결산 ‘톱 트랙 2025’ 부문에도 진입하는 등 대중적 인기를 이어갔다.
성호와 태산의 추가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026년 1월호,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