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여왕’으로 겨울 극장가 출격…“안데르센 원작부터 픽사 제작자 참여까지”
||2025.12.16
||2025.1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엔케이컨텐츠가 15일 애니메이션 ‘얼음 여왕’의 국내 개봉일을 1월 28일로 확정하고, 첫 티저 포스터를 선보였다.
‘얼음 여왕’은 안데르센의 고전 ‘눈의 여왕’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얼음 여왕에게 납치된 친구 카이를 되찾기 위해 북극으로 떠나는 소녀 게르다의 모험을 그린다.
이 영화는 ‘토이 스토리’ 제작자이자, 픽사 초기 창립 멤버 랄프 구겐하임이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수준급 비주얼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티저 포스터에는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모험을 시작하는 게르다의 단호한 모습과, 그녀를 따르는 고양이의 실루엣이 조명을 받았다.
또 설원 위로 남겨진 발자국과 북극의 오로라가 어우러져,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강한 의지와 함께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암시한다.
이번 작품에는 용기와 우정의 메시지가 녹아들어 극장을 찾은 가족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는 1월 28일 전국 극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엔케이컨텐츠,월트디즈니픽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