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생방송 중 돌발 상황… 다 찍혔다
||2025.12.16
||2025.12.16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생방송 도중 예상치 못한 해프닝으로 웃지 못할 순간을 남겼다. 이지혜는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런 젠장. 너무 맛있어서 태리(딸) 먹이다 하나 먹고 출근했더니 이 사단이 났네. 아 진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해 상품 판매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방송 도중 그의 치아에 낀 김이 화면에 그대로 포착돼 웃음을 유발했다. 당시 이지혜는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방송을 이어갔고, 이를 발견한 코미디먼 홍현희가 해당 사실을 알려 주면서 뒤늦게 해프닝을 알아챘다.
이어 홍현희를 태그한 이지혜는 “제보 고맙다. 말 안해주면 평생 나만 모르고 지나감”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장면을 본 팬들은 “이래서 생방송이 더 재미있다”, “너무 인간적이라 웃음이 났다”, “실수마저 귀엽다”, “김까지 완벽한 리얼 방송”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그는 첫째 딸이 연간 학비 약 1200만 원에 달하는 사립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지난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스위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텔미 텔미’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5년 정규 1집 ‘그대 없이 난’을 통해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그는 ‘가족오락관’, ‘진실게임’,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 ‘행복주식회사’, ‘솔로몬의 선택’, ‘무한걸스’, ‘세바퀴’, ‘강심장’, ‘음악의 신’, ‘비타민’, ‘걸스피릿’, ‘구해줘! 홈즈’,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놀던 언니’, ‘과몰입 인생사’, ‘씬캐처’, ‘스모킹 건2’, ‘중매술사2’, ‘원탁의 변호사들’, ‘살아보고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 이지혜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육아, 방송 비하인드 등 다양한 근황을 꾸준히 전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인중축소술을 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인중 길이가 4cm였다.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졌다. 콤플렉스라 그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용기는 못 냈다가 실리프팅으로 자신감을 얻고 욕심을 부렸다”라고 인중축소술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