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인♥’이채민, 열애 1년 만에…안타까운 소식
||2025.12.16
||2025.12.16
배우 이채민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가 연달아 무산됐다. 최근 대만 현지 팬미팅 주최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관객들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라며 “관객들께 큰 실망을 안긴 점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 티켓은 전액 환불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 14일 홍콩 팬미팅이 불발된 뒤 두 번째 취소 소식이다. 홍콩 팬미팅은 당시 홍콩 타이포 아파트 웡 푹 타이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된 바 있다.
이채민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폭군의 셰프’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10월 24~25일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달 15일 자카르타, 23일 마닐라, 이달 6일 방콕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진행했다.
하지만 홍콩과 대만의 팬미팅이 돌연 연달아 취소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대만 팬미팅 취소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는 연이은 팬미팅 취소로 투어 재개 여부와 대체 일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채민은 지난 2021년 tvN ‘하이클래스’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배역을 맡으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그는 ‘일타 스캔들’, ‘하이라키’, ‘바니와 오빠들’, ‘폭군의 셰프’ 등 굵직한 작품으로 단번에 엄청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히 ‘폭군의 셰프’에서 이채민은 급하게 캐스팅되었지만 안정적인 발성과 까다로운 절대미각의 보유자인 폭군 ‘이헌’ 역할을 완벽하게 표현해 극찬을 받았다. ‘차세대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한 이채민은 지난 2024년 3월 동료 배우인 류다인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일타 스캔들’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고, 양측은 이를 곧바로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이채민의 공개 열애 사실 및 럽스타그램이 작품 몰입에 방해가 된다며 비판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작품에서 만나다니 운명이다”, “몰래 사귀는 것보다 낫다”, “얼굴합 미쳤다” 등 열애 소식에 응원을 남겼다. 류다인은 2020년 JTBC 드라마 ’18어게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일타 스캔들’, ‘피라미드 게임’ 등 다양한 작품으로 얼굴을 알리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