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뚫고 정의 실현’…지성·박희순·원진아, ‘판사 이한영’ 파격 관전 포인트 공개
||2025.12.16
||2025.12.1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2026년 1월 2일 처음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중심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히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판사 이한영’은 대형 로펌의 영향력 아래 살아온 적폐 판사 이한영이 예기치 못한 사고를 계기로 10년 전으로 돌아가고, 권력과 부패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성은 적폐 판사로 살아오다가 10년 전 과거로 회귀한 뒤, 정의로운 선택을 하기로 다짐하는 이한영을 맡았다. 지성은 “이 드라마는 전생의 어둠부터 부숴야 진정한 정의가 시작된다는 주제를 지닌다”며, 정의를 위해 행동하고 과감히 기존의 질서를 흔드는 이한영의 행보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악을 멈추는 장면들이 인상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고됐다.
또한 박희순은 자신의 신념으로 권력을 이용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으로 등장한다. 그는 과거 사건들이 회귀 후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변화 과정에 주목하면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다고 전했다. 사건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한편, 원진아는 이한영과 악연으로 얽힌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를 연기한다. 원진아는 이 작품을 ‘통쾌한 복수극’이라고 표현하며, 현실에서 쉽지 않은 선택과 행동을 통해 대리만족과 재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재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전할 예정임을 언급했다.
이처럼 ‘판사 이한영’에서는 지성, 박희순, 원진아 세 배우의 열연과 함께 속도감 있는 서사가 더해져, 정의와 복수, 그리고 변화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판사 이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