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새 앨범’…에이핑크 컴백 확정·손나은 “김부장으로 배우 활동 이어간다”

EPN|고나리 기자|2025.1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이핑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1월 5일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의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가 공개된다고 16일 밝혔다.

‘RE : LOVE’는 에이핑크가 데뷔 후 15년을 기념해 준비한 신보다.

같은 날 에이핑크의 공식 SNS에서는 앨범의 첫 번째 티저가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각 멤버가 자신의 공간에서 사랑에 대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고, 마지막에는 이들이 함께 걸어오는 모습과 'LOVE ME MORE'라는 문구를 담아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감성적인 영상미와 멤버들의 청초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에이핑크 특유의 사랑을 어떤 방식으로 담아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를 떠난 손나은의 행보 역시 주목된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6일, 손나은이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판타지오)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었던 김부장(소지섭)이 딸을 찾기 위해 감추고 있던 비밀을 드러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에서 손나은은 김부장의 직장 동료이자 비밀을 간직한 상아 역을 맡는다. 상아가 가진 숨은 사연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에이핑크는 2011년 데뷔 이래 ‘노노노’, ‘몰라요’, ‘마이마이’, ‘미스터 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손나은은 2022년 4월 팀을 떠난 후 배우로 변신,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가 현재는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 활발히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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