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팬미팅 취소’…이채민, 홍콩 이어 대만 행사도 무산
||2025.12.17
||2025.1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채민의 팬미팅 투어 취소가 잇따르며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이채민의 대만 팬미팅 주최 측은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타이베이 국립대학 종합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5 LEE CHAE MIN FANMEETING TOUR 'Chaem-into you' in TAIPEI’를 부득이하게 취소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관객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공연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사 무산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하며, 불편과 실망을 끼친 점에 대해 관객 모두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미 예매를 완료한 관객에 대해 티켓 전액 환불을 진행할 방침임을 밝혔다.
주최 측은 향후 다시 만날 기회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채민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흥행 이후 10월 24,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마닐라, 방콕 등에서 팬들을 만나는 ‘2025 LEE CHAE MIN FANMEETING TOUR 'Chaem-into you'’ 일정을 이어왔다.
하지만 대만 행사가 개최를 약 3주 남기고 취소됐으며, 앞서 홍콩 팬미팅도 같은 이유로 무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