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마술’ 현장서 도구 분실…박준형·이은결, 예측불허 돌발사건에 ‘긴장감 폭발’
||2025.12.17
||2025.1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S ‘박장대소’ 8회에서 박준형과 장혁이 마술을 활용한 프러포즈 이벤트 준비 과정에서 다사다난한 에피소드를 겪는 모습이 그려진다.
17일 방송될 이번 에피소드에서 ‘박장 브로’ 박준형과 장혁은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신청자의 요청을 받고 특별한 프러포즈를 기획하게 된다.
두 사람은 마술을 통한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마술사 이은결, 임홍진과 함께 힘을 모으게 되며, 이은결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타임슬립 마술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이은결은 ‘박장 브로’가 이벤트 중 서프라이즈 마술을 선보이도록 계획한다. 장혁은 처음부터 이 이벤트에 부담을 토로하며 좌중의 웃음을 유발한다.
마침내 본격적인 마술 퍼포먼스가 시작되면서 신청자의 여자친구는 프러포즈임을 모른 채 관객석 한가운데에서 마술을 관람한다. 관객에게 카드를 보여주며 과거의 이야기를 들어간 이은결은 예측하지 못한 ‘만취 퍼포먼스’로 테이블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은결은 술잔을 들어 여러 번 마시고, 관객의 넥타이를 머리에 두르는 장면까지 연출하며 ‘타임슬립 마술’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끈다.
이후 ‘박장 브로’에게 직접 마술을 선보여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나, 박준형은 무대 뒤에서 마술 도구를 잃어버렸다고 밝혀 행사의 긴장감을 높인다.
반전과 위기가 교차하는 가운데, 이은결의 특별한 마술쇼와 ‘박장 브로’의 서프라이즈 마술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널S ‘박장대소’ 8회는 17일 오후 8시 50분 방영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