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부터 UFO 목격 고백까지’…김태원, “건강 걱정 안 해도 돼” 유쾌한 근황 공개
||2025.12.17
||2025.1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김태원이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다양한 뒷이야기와 함께 밝은 에너지를 전한다.
이날 방송은 ‘필모를 부탁해’ 특집으로 김태원, 이필모, 김용명, 심자윤이 등장한다.
오랜 기간 건강 문제로 대중 앞에 서지 못했던 김태원은 이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4번째 정규 앨범 완성 과정을 직접 소개했다.
공백기 동안 변화한 삶의 모습과 음악에 집중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김태원과의 친밀한 관계를 언급하며, “건강에 대한 걱정은 접어도 된다”고 밝혔고, 김태원의 발음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오랜 기간 교정기를 착용해온 사연을 알렸다.
방송에서는 과거 외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시절, 김태원 관련 사망설이 퍼졌던 상황도 화제로 등장했다.
김태원은 그와 함께 언급됐던 UFO 목격담 등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김태원은 음악 활동 중 이승철과의 오랜만의 재회를 알렸으며, 두 사람이 오랜 시간 각자의 활동을 이어왔지만 최근에 다시 만난 점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용감한 형제와의 일화를 통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활발한 후배 가수들의 활동 덕분에 증가한 저작권료 현황과, 그중 아이유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도 전해졌다.
김태원이 직접 작곡 의뢰를 받은 일본 가수에 대한 사연도 이 자리에서 공개됐다.
1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의 주인공이 예상치 못한 인물로 밝혀지면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시청자와 만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