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객석 홀린 레트로 스타일’…민경아, 무대 위 존재감 뽐낸 이유는
||2025.12.17
||2025.1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민경아가 최근 SNS를 통해 독특한 레트로 무대 복장과 함께 리허설 현장을 담은 사진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공개된 사진에서 민경아는 관객 없이 텅 빈 객석을 마주한 채 무대 중앙을 여유롭게 걷고 있다. 사진은 흑백 필터로 담겨 공연장의 넓은 공간이 고스란히 드러난 가운데, 포근한 퍼 부츠와 질감이 살아있는 아우터가 조화를 이루며 민경아의 존재감을 한껏 부각시킨다.
또 다른 컷에서는 뮤지컬 ‘레드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와 함께 분장실에서 셀카를 남기는 모습도 눈에 띈다. 극 중 레트로 블라우스와 베스트, 웨이브가 더해진 컬리 헤어 스타일이 밝은 미소와 어우러져 무대 위 에너지와 상큼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현재 민경아는 뮤지컬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질 창작뮤지컬 ‘레드북’ 광주 공연에서는 안나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옥주현과 아이비와 함께 서로 다른 개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민경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