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최강록·김도윤, 히든 백수저 2인… 흑수저 결정전 참가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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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의 숨겨진 백수저 2인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는 ‘흑수저’ 셰프들과 스타 셰프 ‘백수저’들의 대결의 앞서 반전의 룰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히든 백수저 2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최강록, 김도윤은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에 임하는 흑셰프들과 함께 참가하고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 2인에게 모두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충격적인 반전의 룰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재도전인 만큼 더 엄격한 히든 심사 룰이 적용됐다고. 이들은 “각오를 하고 나왔다. 1등 한 번 해보겠다”, “이번에는 진짜 무섭게 다가설 것”이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히든 백셰프 생존 인원에 따라 2라운드 1:1 흑백대전에 진출하는 흑셰프들의 인원이 18인에서 20인까지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새로운 룰도 흥미를 더했다. 흑과 백으로 선명하게 나뉜 메인 키친에서 벌어진 2인의 히든 백수저까지 참가한 채 진행된 흑수저 결정전은 높은 몰입도를 자랑했다. 다양한 장르의 재야의 고수들과 자존심을 걸고 재도전한 히든 백셰프들의 경연은 열기가 뜨거웠고 군침을 자극했다. 오직 ‘맛’으로 심사를 하는 심사위원 백종원, 안성재의 날카로운 심사 속 생존자가 결정됐다. 이어 2라운드 1:1 흑백대전은 심사위원이 눈을 가린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 방방곡곡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대결이 펼쳐지며 전 세계에 우수한 한국 식재료를 알렸다. 1:1 흑백대전은 가평 잣, 원주 우설, 포항 아귀, 파주 청국장 등 다채로운 한국 식재료들이 다양한 장르의 셰프들 손에서 재탄생할 새로운 ‘맛’을 담아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식재료가 대형 지도에서 공개되는 경이로운 비주얼까지 경연의 재미를 더했다. 한식과 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거머쥔 손종원이 파인 다이닝 흑셰프와 맞대결을 벌였고,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은 주무기를 과감하게 버린 흑셰프와 맞붙어 물러섬이 없는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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