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속옷 디자인 노출 "풍만 비주얼"
||2025.12.17
||2025.12.17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45)이 압도적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다시안은 도시적 느낌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다. 드레스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허리 부분의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며, 속옷 디자인이 일부 노출되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대담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카다시안은 최근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낙방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전 남편인 래퍼 칸예 웨스트(48)와의 사이에서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