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설정환, 이시아 첫사랑이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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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설정환, 오로지 이시아 뿐이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51회에서 차정원(이시아)을 며느리로 들인 한혜라(이일화) 부회장 상황, 정원을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해 온 주하늘(설정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원은 자신을 여자로 보는 주하늘과의 10대 시절을 회상했다. 하늘은 예전에도 늘 정원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수호자, 동네 오빠, 연인이자 소중한 친구였다. 정원은 하늘에게 “당신은 서로의 짐을 지고 가는 친구이자 동지”라고 말했다. 하늘은 “나 당신 친구 아닌데? 내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잖냐”라고 말했고, 정원은 “알아. 지금은 같은 목표를 향해서 당신이 날 지지하고 응원해주기를 바라”라고 말했다. 하늘은 “기다리겠다. 당신이 내게 진심으로 다가올 때까지”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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