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장혁, 7년 솔로 탈출법 전수’…“소개팅 망신에 머리가 어질어질”
||2025.12.17
||2025.12.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S ‘박장 브로’ 8회에서는 그룹 지오디 박준형과 장혁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솔로 7년 차 신청자를 위한 특별한 소개팅 지원에 나선 모습이 펼쳐진다.
장혁과 박준형은 자신들을 찾은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직접 차량을 타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동 중 장혁은 오랜 기간 연애를 쉬었던 신청자를 두고 유년기와 초등학생 기간에 비유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고, 박준형은 7년 전에도 이미 40대였던 자신의 나이를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소개팅을 앞둔 신청자는 두 사람과 미용실에 도착해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장혁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신청자에게 전 여자친구와 이별한 이유를 묻자, 신청자는 ‘축구’ 때문에 다퉜던 사연을 꺼내놓았다.
이에 장혁은 이어 “여자의 생각을 완전히 모르는 것 같다”며,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여성의 심리를 이해하라고 충고했다. 박준형 역시 “아재 개그는 삼가는 게 좋겠다”며, 말보다는 경청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그러나 실제로 소개팅 자리에 나선 신청자는 박준형과 장혁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상대 여성에게 아재 개그를 선보이고, “전 남자친구와 왜 헤어졌느냐”는 민감한 질문을 던져 두 MC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박준형은 이 장면을 보며 “소개팅에서 과거 연애를 캐묻는 건 실례인데… 미리 알려줬어야 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소개팅 현장마다 해프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MC의 실시간 조언이 과연 신청자의 솔로 탈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박장 브로’ 8회는 17일 오후 8시 50분 채널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채널S '박장 브로', 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