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재벌 4세’와 또 불거진 ‘핑크빛♥’… (+사진)
||2025.12.17
||2025.12.17
대림그룹 4세인 인플루언서 이주영(25)이 지드래곤과 변치 않는 친분을 인증했다. 17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home sweet home for the holidays”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곱게 받은 네일아트, 직접 맛본 코스 요리들, 나들이 중 찍은 셀카 등 이주영의 소소한 일상들이 담겼다. 이 가운데 지드래곤과의 친분이 포착된 사진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주영은 지드래곤의 콘서트 관람은 물론,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함께 사진을 남기는 등 남다른 인연을 드러내며 부러움을 샀다.
해당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체크 패턴의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려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의 옆에 선 이주영은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과 가방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이 품에 안고 있는 하얀 데이지 꽃다발은 이주영이 지드래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드래곤과 콜라보 한 핸드폰 케이스와 인형 등을 한데 모아놓은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지드래곤을 향한 팬심을 아낌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재벌과 연예인의 조합은 늘 부럽다, 나도 저 사이에 끼고 싶네”, “지드래곤 존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영님이 부럽다가도 지드래곤이 부럽고, 서로가 서로에게 윈윈 조합 같네”, “와 너무나도 멀게 느껴지는 사람들이라 차마 부럽지도 않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주영은 지드래곤과 빅뱅 데뷔 초부터 알고 지낸 사이임이 알려진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 3세이자 올데이프로젝트 멤버인 애니와도 같은 ‘재벌 자녀’로 돈독한 친분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이주영의 재벌 4세 다운 럭셔리한 일상과 더불어 범상치 않은 인맥은 자연스럽게 네티즌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2000년생 이주영은 대림그룹 이준용 현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컴텍 대표의 맏딸이다. 그는 대림그룹 오너 일가의 자제로 일찍부터 주목의 대상이었으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주영은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국제 경영학과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미국 명문 로스쿨에 합격한 인재뿐만 아니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