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자연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양 맛집 5곳
||2025.12.17
||2025.12.17
양양은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음식으로 미식 여행의 즐거움이 큰 곳이다. 바다를 가까이 둔 식당들은 재료의 신선함과 풍경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즐기는 식사는 여행의 여운을 더해준다. 지역색이 담긴 메뉴들은 담백하면서도 인상적인 맛을 남긴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은 식사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지금부터 양양 맛집 5곳을 알아보자.
뜨끈한 감자옹심이와 시원한 막국수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양양 장산리 ‘메밀꽃향기’. 매일 아침 직접 생감자를 갈아 만들어 식감이 살아있는 구수한 감자옹심이와 시원한 동치미를 부어 먹는 깔끔한 막국수가 대표 메뉴. 따끈한 육전을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감칠맛 넘치는 부드러운 명태회를 함께 주문해 막국수, 육전과 함께 먹으면 맛이 배가 된다.
금~수 10:00-20:00 (라스트오더 19:30) / 매주 목요일 정기휴무 (여름성수기 휴무없음)
들깨감자옹심이 11,000원 들기름막국수 10,000원, 메밀막국수 9,000원
방파제가 있는 바다의 매력적인 뷰를 한눈에 담으며 맛있는 회도 즐길 수 있는 양양 전진리 ‘효주네머구리횟집’. 주문과 즉시 바로 떠주는 회는 싱싱함은 물론이고 적당한 두께로 썰어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훌륭하다. 따로 주문할 수 있는 매운탕도 별미로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에 술이 술술 들어간다고. 여기에 동해바다의 낭만적인 뷰까지 합쳐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매일 08:00-23:00
모듬회(중) 100,000원 자연산모듬회(중) 150,000원 물회(2인 이상) 20,000원
신선하고 다양한 수제 맥주와 강원도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해 요리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양양 하광정리 ‘싱글핀 에일웍스’. 요즘 가장 핫한 서퍼 비치에서도 힙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목 넘김 좋고 시원한 수제 맥주와 다양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서퍼 비치에 위치한 만큼 서핑 강습 및 서핑 물품도 대여할 수 있다고. 추천하는 메뉴로는 사이드로 주문할 수 있는 옥수수알 튀김. 푸짐한 양에 계속 손이 가는 맛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기 좋다.
일~목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1:00) / 금,토 11:00-0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00:00)
클래식시카고피자 26,000원 치즈시카고피자 29,500원 페페로니 시카고 피자 29,500원
35년 전통의 이유 있는 맛집 양양 용호리 ‘범바우막국수 양양본점’. 구찌뽕진액과 비트의 조합으로 맛을 낸 건강하고 감칠맛 나는 수제 육수의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메밀의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면발에 고소한 들기름, 풍미를 더해주는 김가루가 얹어져 나오는 막국수는 취향에 따라 그냥 비벼 들기름 막국수나 양념장이나 육수를 부어 비빔이나 물막국수로 먹을 수 있다.
목~화 08:30-18:30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막국수 11,000원 수육(소) 22,000원 동태찌개(소) 32,000원
든든한 아침식사를 하기 좋은 양양 월리 ‘감나무식당’. 아침에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황태 국밥이 인기 메뉴. 뽀얀 황태국물안에 밥이 말아진 형태로 나오는 황태 국밥은 마치 죽처럼 부드럽고 고소하다. 가자미구이를 비롯한 정갈한 밑반찬도 일품. 뜨끈한 황태 국밥에 밑반찬으로 나오는 젓갈을 올려 먹으면 잘 어울린다. 속을 든든히 하는 보양식으로도 좋지만 해장으로도 손색없다.
금~수 07:00-15:00 (라스트오더 14:30) / 매주 목요일 정기휴무
송이황태해장국 20,000원 황태구이 15,000원 황태국밥 1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