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X적재와 만났다’…김세정, 리메이크 싱글 ‘태양계’로 컴백
||2025.12.18
||2025.1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세정이 오랜만에 리메이크 싱글 앨범 ‘태양계’를 통해 음악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김세정은 17일 오후 6시에 첫 싱글 앨범 ‘태양계’를 발매할 예정이다.
‘태양계’는 성시경이 2011년 선보였던 곡으로, 김세정が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감성을 더했다. 사랑의 흔적을 간직한 채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김세정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 대해 김세정은 햇살이자 세상이 돼 누군가의 곁을 달과 별로 돌며 함께한다는 느낌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원곡과는 다른 분위기와 상상력이 펼쳐질 것으로 관심이 모인다.
이번 작업에는 뮤지션 적재가 합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적재는 김세정의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배우의 독백처럼 곡의 감정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편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적재는 김세정의 음악이 듣는 이들의 숨결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새롭게 해석된 ‘태양계’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2016년부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김세정은 이번 앨범에서 세밀한 음성과 깊어진 연기력으로 곡의 감정을 시각적으로도 표현했으며, 변화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12일부터 순차 공개된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통해 신곡의 서사와 분위기가 선공개되며, 김세정의 새롭게 변화한 음색이 예고됐다.
특히 ‘Atelier’ 버전의 콘셉트 필름에서는 이국적인 스타일과 세련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고, ‘Chamber’ 버전에서는 몽환적 이미지를 더해 곡의 신비로운 감성을 부각시켰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담담하면서도 깊은 표정 연기로 ‘태양계’의 스토리를 예고했다.
한편, 김세정은 현재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 새 싱글 앨범 ‘태양계’는 17일 오후 6시 공식 공개된다.
사진=MHN,젤리피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