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밥 500인분 대박집’…전현무·곽튜브도 매료 “파 양념장 조합에 감탄”
||2025.12.18
||2025.1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곽튜브가 세종시의 이름난 순대국밥집에서 인상적인 맛 여행을 펼쳤다.
전현무, 곽튜브, 그리고 가수 로이킴은 세종시 직장인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한 식당을 찾아 직접 맛을 평가했다. 해당 순대국밥집은 오전 9시 이전부터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하루에 500인분이 판매된다는 점이 소개됐다.
맛집을 방문한 이들은 이 집만의 특별한 비법인 ‘파 양념장’을 곁들인 순대국밥을 맛본 후, 기존에 접해보지 못한 독특한 조합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인 먹방이 이어지자, 전현무는 이날의 게스트를 “감미로운 보컬의 서바이벌 출신”이라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곽튜브는 즉시 “존박!”을 외쳤으나, 아직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로이킴은 특유의 유쾌한 말투로 자신의 유행어를 재현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벤치에서 유연한 자세로 전현무와 곽튜브를 맞이하면서 현장 분위기도 한층 달아올랐다.
현장에서 재미있는 해프닝도 있었다. 곽튜브가 눈을 가린 채 “존박씨,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고, 로이킴은 “저도 빠니보틀 팬”이라며 익살스럽게 대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곽튜브가 “제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고 말했지만, 전현무는 재치 있게 “넌 로이킴 안 좋아하고?”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곽튜브가 ‘봄봄봄’을 직접 부르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으나, 로이킴은 “제 노래는 그것만 알면 존박 형을 더 좋아하는 것”이라며 농담했다. 세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함께, 세종 직장인 맛집 리스트를 따라가는 먹트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N과 채널S가 공동 제작한 ‘전현무계획3’ 10회는 19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