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채 재력’ 솔직 고백…김성수, 박소윤과 소개팅 후 “애프터 어색했다”
||2025.12.18
||2025.1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랑수업’에서 김성수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2월 1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93회에서는 김성수가 절친인 백지영에게 소개팅 후기를 전하고, 연애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천명훈이 소월의 신혼 같은 분위기의 집에 초대받아 가구 쇼핑을 하며 설레는 하루를 보냈다. 천명훈은 소월이 한국에서 집을 마련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 가구를 고르고, 조립까지 약속하면서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나눴다.
이어 소월이 직접 끓인 중국식 라면으로 데이트가 이어졌고, 소월은 같이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을 이상형 1순위로 언급했다. 이에 천명훈은 거침없이 면을 즐기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성수는 평소 다니는 복싱장에서 운동을 한 후 관장과 대화를 나누며, 최근 경험한 소개팅이 즐거웠다고 밝혔다. 동시에 박소윤과 무언가를 함께 하려면 스스로 더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후 27년 지기 백지영을 만나 연애와 결혼에 관해 진지하게 이야기 나눴다. 김성수는 오랜 인연을 강조하며 백지영의 결혼식 사회를 봤던 일을 언급했다.
백지영은 결혼에 대한 마음을 묻자, 김성수는 “이제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또 “소개팅 대화가 잘 통했다”며 박소윤의 SNS를 함께 살펴봤고, 백지영은 성실하고 건강해 보인다며 호감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김성수는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뒤 손주를 못 보게 한 데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김성수가 세심하고 소탈하다고 격려했다.
경제 이야기가 나오자 김성수는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주택 두 채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에 백지영은 “엄지 척”으로 반응했다.
박소윤과 통화에서 김성수는 자연스럽게 백지영에게 전화를 넘겼고, 백지영은 유쾌하게 박소윤을 응원했다.
이후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식사 약속을 제안하며 애프터 신청을 했고, 박소윤은 긍정적으로 답했다. 김성수는 소개팅 경험이 낯설어 어색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계속해서 그녀가 보고 싶었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
사진=채널A‘요즘남자라이프-신랑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