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당신의 언어’…김선호·고윤정,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로맨틱 케미 예고
||2025.12.18
||2025.1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김선호와 고윤정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리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8일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측은 두 주연 배우의 애틋한 호흡을 엿볼 수 있는 티저 포스터와 예고 영상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 작품은 여러 언어에 능한 통역사 주호진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차무희의 전담 통역을 맡으면서 펼쳐지는 예측불허 로맨틱 코미디로, 색다른 관계의 시작을 알린다.
티저 포스터는 인터뷰 장면에서 주호진(김선호)이 통역에 집중하는 순간과 차무희(고윤정)가 직접 인터뷰에 임하는 모습을 담아 연인 사이를 암시하듯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한다. 호진은 여러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인물이고, 무희는 하루아침에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톱스타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가장 어려운 당신의 언어”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서로의 본심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두 인물이 어떠한 이야기를 그려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예고편에는 통역사와 톱스타로 만난 호진과 무희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점잖고 침착한 호진과 달리 무희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서로 뚜렷이 다른 모습이 독특한 티키타카를 예고한다.
히로(후쿠시 소타)의 등장은 극에 또 다른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그는 일본 로맨스 장르에서 ‘로맨스 왕자’로 불리는 배우로, 호진과 무희 사이에서 의미 있는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극 중 호진이 “저 그 사람이 하는 말을 잘 못 알아듣는 것 같아요”라고 털어놓는 장면과 함께, 그의 고백을 곧바로 통역하지 못하는 모습이 예고되면서 등장인물 사이에 엇갈린 감정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 오로라 아래에서의 감성적인 순간, 고성과 호수 풍경 등 예고 영상에는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아름다운 배경들이 등장해 비주얼적인 매력 역시 한층 높이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2026년 1월 16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HN,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