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담비’ 별세에 손담비 애도…“제 노래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2025.12.18
||2025.1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손담비가 ‘할담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고(故) 지병수 씨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표했다.
손담비는 18일, 본인의 SNS에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제 노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고인을 애도했다.
지병수 씨는 지난 10월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최근에야 별세 사실이 알려졌다.
2019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 무대에서 손담비의 곡 ‘미쳤어’를 부르며 화려한 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 무대를 계기로 인기상을 수상한 동시에 ‘할담비’라는 별명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손담비와의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졌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며 많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사진=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손담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