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40주년 신드롬’…‘천공의 성 라퓨타’ 스크린에 뜬다
||2025.12.18
||2025.1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가 일본 개봉 이후 4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배급사 NEW는 1월 21일 ‘천공의 성 라퓨타’가 국내 극장가에 다시 출격한다고 전하며, 새로운 티저 포스터도 함께 선보였다.
올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모노노케 히메’가 IMAX 포맷으로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이번에는 ‘천공의 성 라퓨타’가 그 뒤를 이어 관객을 만나게 된다. 이 작품은 신비로운 비행석을 가진 시타와 소년 파즈가 하늘 위 공중도시 라퓨타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다.
1986년 처음 공개됐던 ‘천공의 성 라퓨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근현대적 스팀펑크 세계관과 역동적인 공중전, 로봇 액션 등이 어우러져 지브리 팬들에게 ‘모험 판타지의 결정체’로 평가받아왔다.
이번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짙푸른 하늘과 전설로 남은 왕국의 모습을 담아내며, ‘구름 속 공중 도시가 다시 떠오른다’는 문구로 신비로움을 더했다. 신비의 섬 라퓨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1월 2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예정이다.
사진=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