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한 주문’ 깨고 몰입…이주빈·안보현, ‘스프링 피버’서 폭풍 로맨스 예고
||2025.12.18
||2025.12.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프링 피버’에서 이주빈과 안보현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로맨스를 펼칠 전망이다.
2026년 1월 5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공개되는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이주빈이 연기하는 교사 윤봄과 안보현이 맡은 선재규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상에서는 “오늘도 침울하게 하루를 시작해 볼까?”라는 말과 함께 자신을 마을의 아웃사이더라고 여기는 윤봄이 등장한다.
윤봄은 자신에게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고 다짐하면서도, 어느 사건 이후 타인과 거리를 두며 무덤덤한 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선재규가 등장하면서 윤봄의 다짐은 빠르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두 인물은 예고된 대로 마을에서 얽히게 되며, 윤봄이 웃고 설레는 순간들을 맞이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스스로 쌓아 올린 벽이 서서히 허물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밝고 유쾌한 분위기의 사랑 이야기를 선사할 전망이다.
영상은 각자의 삶에 불쑥 들어온 두 인물 사이에 어떠한 변화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서로를 바라보며 공감과 호기심을 자아내는 모습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스프링 피버’ 첫 방송은 2026년 1월 5일로 예정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tvN '스프링 피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