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구교환 "멜로 도전? 저 원래 '멜로 장인'이었어요" [TD현장]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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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만약에 우리’의 배우 구교환이 멜로 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 언론시사회에서는 김도영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구교환 문가영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구교환은 “‘반도’로 많은 대중 분들께 인사 드린 이후 많은 장르 영화에 참여하게 됐다. 그 전에는 멜로 장인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구교환은 “장르물에 관심이 있어서 하다가 우리 주변 인물을 해보자는 고민을 하던 중에 이 작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구교환은 문가영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팀을 믿었다. 메이크업을 믿었고, 감독님을 믿었다. 제 연배 캐릭터도 등장한다. 저 혼자 인물을 만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계속 믿었다”고 말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린 작품으로, 31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만약에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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