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솔직 고백’…“엄마 앞 욕도 습관처럼”에 이호선 ‘충격’
||2025.12.19
||2025.1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호선의 사이다’ 4회 방송에서 김지민이 어머니에게 욕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사실을 털어놓아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12월 20일 오전 10시에 방영 예정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평소보다 심각한 부모 관련 사연들로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뜨린다.
이날 이호선과 김지민은 자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비상식적 부모 행동들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얼굴에 분노와 충격이 서린다.
특히 ‘오랜만에 나타난 아버지가 어떤 강요를 한다’는 화제의 사연이 소개되자, 김지민은 “썩어 문드러질, 이 부모는 사람도 아니다”라며 감정을 삭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진 녹화 현장에서는 김지민이 “오늘 정말 많이 화가 난다. 불륜 주제였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분노가 치민다”고 속내를 밝혀 녹화 내내 가장 격앙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호선은 이에 공감하며 “사자성어로 ‘점입가경’이라는 말이 떠오른다”며 사연의 수위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김지민은 또, 엄마 앞에서도 욕설이 무심코 튀어나온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호선 교수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이호선은 단순 습관이 아니라 언어 습관에 내재된 심리적 이유를 짚어내며, 김지민을 순간 얼어붙게 만든다.
제작진은 “이번 4회는 출연진 모두가 평소보다 정말 많이 감정적으로 휘말렸다. 김지민이 왜 ‘불륜보다 더 화났다’고 했는지 방송에서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