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북한 황해도에 있는 자폭용 여성 인간 어뢰 특공부대
||2025.12.19
||2025.12.19
온라인 채널 ‘주성하 TV’에 따르면, 북한이 남성 특공대 외에 여성을 투입하는 자폭용 특수 잠수정 부대를 운영하는 충격적인 실태가 드러났다.
이들이 탑승하는 잠수정은 길이가 10m도 안 되는 소형으로, 잠수정 전면부 절반은 장약(폭약)을, 후면부는 추진력을 위한 전기 배터리를 갖췄다. 선체는 전파 탐지기에 잡히지 않도록 비철 소재를 사용하여 은밀성을 극대화했다. 이 때문에 적군의 전파 탐지기에는 단순히 암초로 잡히거나 아예 포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잠수정 승조원은 단 한 명이며, 몸을 돌리기조차 힘든 좁은 공간에 누워 대기해야 한다. 원거리 항해 능력은 없으나, 유사시 적함 상륙 예상 지역에 잠복해 모든 동력을 끈 채 2~3일간 기뢰처럼 대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적함이 공격 거리에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전기 모터를 가동해 돌격, 폭파시킨다. 돌격 후 폭파 시 방어할 시간이 없어 효과적인 기습 공격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인간어뢰는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의 자살용 어뢰 ‘가이텐’을 모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 일본군은 카이텐 어뢰 148척을 출격시켰으나 전과는 미미했고, 자살 특공대가 미군보다 다섯 배나 더 많이 사망하는 결과를 낳았다.
임무 취소 등 생존 가능성이 있었던 카미카제와 달리, 잠수정 분리 후 100% 사망이 확정되는 극도로 비인도적인 무기로 평가받는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까지 시찰한 것으로 알려진 이 여성 잠수정 부대는 그 임무가 바로 ‘자살 공격 특공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여군을 활용하는 이유로 “여성이 폐쇄 공간에서 오래 견디기 때문”이라는 비인도적인 목적이 지목됐다. 자폭 행위를 영웅화하는 북한 체제의 특성상, 이 여성 잠수정 부대는 현재까지도 운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