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사태 속… 전현무, 혼자 독주 中
||2025.12.19
||2025.12.19
‘2025 KBS 연예대상’ 전현무가 대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개최되는 ‘2025 KBS 연예대상’에서는 올 한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예능 작품과 엔터테이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찬원, 이민정, 문세윤이 MC로 나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셀럽들의 축제를 이끄는 가운데, 온 가족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2025 KBS 연예대상’은 ‘K’를 핵심 키워드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예능과 K-콘텐츠의 중심에 선 KBS 예능의 활약을 되짚는다.
이에 ‘개그콘서트’, ‘1박 2일’,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장기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수 프로그램부터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오래된 만남 추구’ 등 신규 예능까지 총집결해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축제의 장을 연다. 올해 대상 후보 라인업은 관록의 예능 대표주자와 새로운 감각을 증명한 예능인이 조화를 이룬다는 점에서 색다른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먼저 ‘1박 2일’ 팀과 개인으로 세 차례 대상을 거머쥔 바 있는 김종민,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오래된 만남 추구’ 등 다작 행보를 펼친 김숙,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에 도전하는 대세 예능인 이찬원, 4년 연속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에 빛나는 전현무까지 쟁쟁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말자 할매’ 캐릭터로 ‘개그콘서트’ 간판 코너를 넘어 ‘말자쇼’ 론칭을 이끌며 전성기를 맞은 김영희,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뮤직뱅크 월드투어’로 KBS와 10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박보검,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으로 첫 대상에 도전하는 붐까지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주역들이 새로운 후보로 합류해 예측 불가한 접전이 예상된다.
또한 생방송 당일 실시간 투표로 결정되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어느 팀에게 돌아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년 연속 해당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아온 ‘불후의 명곡’이 다시 한번 왕좌를 지켜낼지, 새로운 프로그램이 판도를 뒤흔들지 주목된다. K-예능 대표 축제로 명성을 빛낼 ‘2025 KBS 연예대상’은 20일 오후 9시 20분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개최,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편 전현무가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는 최근 박나래와 키가 잇따라 불거진 불법 의료 의혹으로 인해 모두 하차를 선언하면서 적잖은 변화를 맞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