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 갔나?” 이종석, 男후배에 자리 뺏겼다…
||2025.12.19
||2025.12.19
과거 이종석, 고민시 등이 불발된 새 드라마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가 배우 김재원을 새 주인공으로 낙점하고 본격 제작에 들어간다.
19일 한 언론사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배우 김재원은 최근 새 드라마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의 대본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는 전 연인과의 재회가 잘 아는 연애의 연장일지, 모르는 연애의 시작일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첫사랑이었던 전 연인과 재회한 남녀의 스토리를 담은 로맨스 작품이다. 앞서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친애하는 X’의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종석과 고민시가 주연으로 참여한다고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지만, 주인공의 출연 불발이 보도되면서 제작 무산설까지 제기됐다.
이러한 논란에 당시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이종석 씨는 영화 촬영 등 스케줄 문제로 인하여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고, 제작 무산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현재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 측은 남녀 주연에 김재원을 비롯해 새로운 인물을 찾고 있으며, 이응복 감독 역시 하차하면서 연출을 담당할 새 감독도 물색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판을 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원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시작으로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등에서 섬세하면서도 담백한 감정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확실하게 알렸다. 그는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을 잡으면서 2026년에도 쉬지 않고 일하며 팬들의 곁에 돌아올 계획임을 밝혔다. 김재원은 최근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신작 ‘나도 반대하는 나의 연애’는 tvN 편성 예정으로, 스튜디오 드래곤이 제작한다.
한편, 이종석은 올해 tvN 드라마 ‘서초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에는 신작 드라마 디즈니플러스의 ‘재혼 황후’를 선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재혼 황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완벽한 황후 나비에와 황제 소비에슈, 이웃나라 왕자 하인리, 도망노예 라스타가 펼치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재혼 황후’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인해 방영 전 캐스팅 단계부터 팬들의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