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반신마비’…심각한 상태
||2025.12.19
||2025.12.19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조현아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반신마비 증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구) 요정에서 옥엘리, 옥댄버, 옥마타, 옥보니까지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여러 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옥주현이 등장했다.
조현아는 멤버 권순일을 통해 옥주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히며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권순일을 비롯해 가수 임슬옹이 “옥주현 누나를 통해 배운 마사지 법”이라며 자신한테 해줬던 행동을 재연했다. 옥주현은 이를 보고 “내가 한 번 주물러 봐도 되냐”라고 조현아에게 물었다.
이에 조현아는 “제가 얼마 전에 신경통이 심하게 왔다. 나아진지 얼마 안 됐다. 오른쪽 마비가 왔다”라며 “다 권순일 때문이다. 권순일이랑 싸웠는데 열받게 하니까 갑자기 오른쪽 마비가 오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옥주현이 추천한 자가 검진법을 따라 하며 한쪽 눈을 가린 채 소리를 내던 조현아는 “오른쪽 눈이 잘 안 보인다”라고 말했다. 옥주현은 “순일아, 어떻게 된 거냐”라고 놀라움을 내비쳤다. 조현아는 “순일이가 저희 집에 와서 사과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조현아는 2009년 그룹 어반자카파로 데뷔했다. 그는 팀 내 홍일점으로 그루브하고 허스키한 목소리를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팀 활동 뿐만 아니라, 솔로 활동으로도 활약하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커피를 마시고’, ‘그날에 우리’,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서울 밤’, ‘그대 고운 내 사랑’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제작한 프로젝트 그룹인 WSG워너비의 멤버로 발탁되며 예능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자신이 키우던 반려 토끼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조현아는 “장례를 빨리 치러주고 빨간 실과 머리카락도 엮어서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펫 장례를 마쳤다”라며 “지금은 받아들이기 힘든 시간이지만 흰둥이를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계속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이 글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현재 조현아가 속한 그룹 어반자카파는 새 미니앨범인 ‘Stay’를 발매했다. 조현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