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의 달큰한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꽃게 맛집 5곳
||2025.12.19
||2025.12.19
꽃게는 살이 꽉 찬 식감과 은은한 단맛으로 다양한 요리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해산물이다. 찜, 탕, 무침 등 조리법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신선도가 맛을 좌우해 제철에 잘 손질된 꽃게일수록 만족도가 높다. 국물 요리에서는 깊은 감칠맛이, 찜이나 구이에서는 담백한 풍미가 살아난다. 손이 많이 가는 재료인 만큼 정성 들인 집일수록 기억에 오래 남는다. 지금부터 꽃게맛집 5곳을 알아보자.
종로에 위치한 큰기와집은 2018년 미쉐린 가이드에 “청주 한씨 집안의 300년 된 씨간장을 이용해 게장을 담그기 때문에 특유의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라고 소개되어 있다. 싱싱한 최상급 꽃게와 300년된 씨간장의 조화란. 제대로된 간장게장을 먹고 싶다면 종로 큰기와집으로 가보자.
화-일 11:30-21: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간장게장 59,000원
여의도에 위치한 화해당은 2018년 미쉐린 가이드에 “야채 육수와 양조간장을 혼합한 이 집만의 특제 간장은 인공 조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고, 단맛 나는 게살의 식감 또한 탱탱하니 일품이다.” 라고 소개된 맛집이다. 태안에 가족이 운영하는 본점을 두고 있어 안정적으로 신선한 최상급 꽃게를 조달 받는 곳이니 간장게장의 품질은 이미 보증된 곳.
화-토 11:00-21:00 (매주 일, 월 정기휴무)
간장게장과 돌솥밥 47,000원
이국주가 나혼자 산다에서 다녀간 맛집 ‘딴뚝통나무집식당’. 안면도 게국지 맛집 1위로 선정된 집이기도 하다. 매년4~5월에 잡은 알이 꽉 찬 암꽃게를 구입해 1년동안 판매한다. 게국지는 김치와 늙은호박, 꽃게를 넣어서 끓인 탕으로 꽃게탕과는 차이가있다. 김치가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하면서 감칠맛 넘치는 국물이 일품. 살이 꽉 찬 꽃게와 꽃게 육수가 가득 스며든 김치와 흰 쌀밥의 궁합은 환상적이다. 10가지가 넘게 나오는 밑반찬도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하다.
09:30-20:00 (라스트오더 19:00)
게국지(소) 50,000원 꽃게탕(소) 50,000원 간장게장(1인) 30,000원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게방식당은 2018년 미쉐린 가이드에”흡사 소담한 카페테리아나 베이커리를 연상시키는 외관에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세트뿐만 아니라 좀더 먹기 수월한 게알 백반, 전복장 백반, 새우장 백반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라고 소개된 맛집이다. 국내산 암꽃게만을 사용하여 만든 간장게장의 꽉찬 알이 특징이다.
월-토 11:30-21: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양념/간장게장 43,000원(변동)
정성 어린 다양한 꽃게요리를 맛볼 수 있는 태안 ‘생생왕꽃게 간장게장 게국지’. 한층 깊은 꽃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편백나무 꽃게찜과 간장게장, 양념게장, 새우장, 게살쌈장, 꽃게탕 등 꽃게요리가 한상차림으로 펼쳐지는 생생왕정식이 대표 메뉴. 편백 향 가득한 편백나무 꽃게찜의 맛은 물론이고 손맛 좋은 사장님이 맛깔스럽게 차려낸 밑반찬과 다양한 꽃게 요리 또한 훌륭해 만족스러운 꽃게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식신에서 ‘생생왕꽃게 간장게장 게국지’ 더 자세히 보기▶
일,월,수,목 10:30-20:30 (브레이크타임 16:00-16:30 / 라스트오더 19:30) / 금,토 10:3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6:30 /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화요일 정
기휴무
생생왕정식 2인 85,000원, 생생왕정식 3인 119,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