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대신 민호”… ‘주사이모 게이트’ 참혹한 수준
||2025.12.19
||2025.12.19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민호가 해병대 선후임들과 눈썰매장에서 동심의 세계에 빠져든다. 겨울 산악 행군에 이어 눈썰매까지, ‘무적 해병’의 강원도 낭만 코스를 즐긴 가운데 ‘열정 민호’ 하면 빠질 수 없는 ‘내기’ 경쟁을 펼친다고 해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해병대 선후임들과 함께 백두대간 겨울 산악 행군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민호는 해병대 선후임과 백두대간 선자령 산악 행군으로 몸과 마음을 달군 후, 강원도의 스릴을 제대로 만끽한다. 그들이 향한 곳은 바로 동심을 소환할 눈썰매장.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호가 두 팔을 활짝 펼치고 눈썰매의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귀신 잡는 ‘무적 해병’의 웃음 터지는 ‘동심 잡기’ 현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민호는 ‘커피 내기’를 제안하며 불꽃 승부욕을 불태운다. 눈밭 위 ‘무적 해병’의 열정이 활활 타오르며 순위 경쟁을 펼치는데, 과연 결과는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민호의 ‘최애 동생’이 준비한 ‘바다 한 상’이 강원도 낭만 코스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들은 눈앞에 펼쳐진 바다와 함께 조개구이, 회, 각종 해산물의 맛과 풍미를 즐기며 ‘무적 해병’의 에너지를 채운다. 민호는 바다를 품은 맛에 감동하며 ‘진실의 미간’을 보여주기도. 그는 선후임에게 “나한테는 천국이었어.”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남다른 전우애를 자랑한다.
민호의 ‘무적 해병’ 선후임을 향한 진심은 오늘(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나 혼자 산다’는 박나래와 키의 불법 의료 시술 논란으로 고정 멤버 두 명이 하차하는 혼란을 겪었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 갑질, 특수 상해, 진행비 미지급 등을 폭로하며 시작된 이번 논란은 이른바 ‘주사 이모’가 등장하며 새로운 파장으로 이어졌다. 박나래에게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의료 시술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 이모’가 의사 면허조차 없는 일반인임이 드러나며 불법 의혹이 확산,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소송을 이어가며 활동 중단 의사를 밝혔다. 이 과정에서 키 역시 동일 인물에게 10여 년간 시술을 받아온 각별한 사이임이 알려졌고, 이에 키는 미국 투어를 마친 후 공식 입장을 내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