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성과 장인정신의 만남’…지드래곤·제이콥앤코, ‘더 반다나 로얄’ 협업 눈길
||2025.12.19
||2025.1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제이콥앤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 지드래곤과의 공동 프로젝트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작품들을 공개했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더 반다나 로얄(The Bandana Royale)’과 ‘블루 토파즈 칵테일 링(Blue Topaz Cocktail Ring)’은 실험적인 미학과 정교한 장인정신이 어우러진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더 반다나 로얄’은 지드래곤이 ‘2025 Übermensch 월드 투어 한국 파이널 앙코르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반다나라는 시그니처 소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피스에는 총 209.71캐럿에 달하는 다채로운 젬스톤이 섬세하게 파베 세팅돼 있으며, 매끄러운 곡선미를 통해 하이 주얼리만의 예술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함께 공개된 ‘블루 토파즈 칵테일 링’은 오벌 컷의 블루 토파즈를 메인 스톤으로 활용해 지드래곤 특유의 개성과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데이지 모티브와 용의 형태를 디자인에 담아낸 이 작품은 화려함과 동시에 상징적 의미까지 더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과 제이콥앤코는 이미 맞춤형 타임피스 ‘아스트로노미아’와 ‘피스마이너스원’ 컬렉션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신작을 통해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확장하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사진=제이콥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