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상 섰다’…우주소녀 다영 ‘body’, 빌보드·틴보그 ‘2025 최고 K팝’ 찬사
||2025.12.19
||2025.12.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우주소녀의 다영이 솔로로 발표한 데뷔곡 ‘body’가 빌보드, 틴보그 등 해외 매체의 주목을 받으며 올해 최고의 K팝 곡으로 선정됐다.
미국 빌보드와 틴보그는 각각 18일과 최근 발표를 통해 다영의 ‘body’를 2025년 최고의 K팝 곡으로 뽑았으며, 두 매체 모두 데뷔곡과 뮤직비디오에 대해 호평을 보냈다.
빌보드는 다영이 우주소녀와는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해 솔로로 데뷔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body’ 특유의 날카로운 비트와 강한 베이스 라인, 간결하면서도 쉽게 기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밝고 자신감 있는 보컬을 통해 여름 분위기의 팝 댄스곡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틴보그는 예상치 못한 솔로 데뷔였지만 치밀한 준비와 열정을 바탕으로 다영이 대중이 기다려온 팝스타로 재탄생했다고 분석했다. 이 곡이 스트리밍 플랫폼과 음원 차트에서 빠르게 순위를 올렸으며, 준비성과 열정이 빛났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영상미보다 안무에 중점을 둔 ‘body’ 뮤직비디오와, 각기 다른 무대에서 선보인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해외 매체로부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지난 9월 공개된 ‘body’는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의 타이틀곡으로, 다영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명확한 음악적 개성과 진정성을 드러낸 곡이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과감한 변신, 이국적 배경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원테이크 촬영기법으로 더욱 생동감을 더했다.
다영은 해당 곡으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차지했으며, 다양한 K팝 아티스트와 배우, 댄서 등과 함께한 챌린지 영상으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수록곡 ‘number one rockstar’로 이어간 후속 활동을 통해 무대 위 존재감도 입증했다.
또한 지난달 개최된 ‘2025 KGMA’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부문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국의 NME, 미국의 포브스, FOX 13 Seattle 등 세계 각국 주요 매체도 다영의 솔로 데뷔 행보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NME ‘2025 베스트 K-팝 송 25선’에 ‘body’가 포함됐으며, 빌보드와 틴보그 역시 음악적 성과를 강조하며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편, 다영은 19일 오후 7시 15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
사진=MHN,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다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