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함 폭발’…유선호 “포디움 네 명 올라가냐”에 웃음바다
||2025.12.20
||2025.1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선호가 특유의 엉뚱한 질문으로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 예정인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5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서울 마라톤 하프 코스와 피트니스 레이스에 도전하기 전, 체력 향상을 목표로 크로스핏 체육관을 찾는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이날 션은 크루와 함께 근력 테스트에 직접 참여했다. 멤버들은 러닝과 근력 운동이 함께 진행되는 실전 테스트를 시작했으나, 무동력 트레드밀의 초반부터 높은 난이도에 적잖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션과 고한민은 빠르게 적응하며 ‘런친자 클래스’다운 실력을 증명해 치열한 속도 경쟁을 펼쳤다.
이후 이기광과 최영준이 대결에 나서며, 이기광은 안정적인 러닝 자세를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처음 무동력 트레드밀을 사용한 임수향은 두려움을 드러내며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샤우팅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본 양세형은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났을 때의 리액션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외줄타기 훈련이 이어지자 션의 승부욕이 강렬하게 드러났다. 이에 양세형은 “션 형님은 평소에는 겸손한 척하지만 운동이 시작되면 경쟁심이 솟구친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훈련 중에는 유선호의 돌발 질문도 이어졌다. 션이 “무동력 트레드밀은 인도어에서 하면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자, 유선호는 “인도? 나마스테?”라고 되묻는 등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영준도 예전에 유선호가 ‘포디움’이라는 단어를 듣고 “네 명이 올라가는 거냐”고 질문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5회는 2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N '뛰어야 산다 시즌2', 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