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에이핑크 탈퇴 3년 만에… ‘새 팀’ 만났다
||2025.12.20
||2025.12.20
배우 손나은이 ‘김부장’에 출연한다. 손나은은 오는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판타지오)에서 ‘상아’ 역을 맡았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 극 중 손나은은 김부장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상아 역을 맡았다. 그에게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부장’에는 소지섭에 이어 최대훈과 윤경호, 김성규, 주상욱, 이동하까지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손나은은 그간 SBS ‘대풍수’, JTBC ‘무자식 상팔자’, tvN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JTBC ‘인간실격’, tvN ‘고스트 닥터’, JTBC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등의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나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JTBC ‘인간실격’, ‘대행사’ 등에서는 주연을 맡으며 작품에서 본인만의 역할을 독톡히 해내는 등 시청자들에게 연기 실력이 늘고 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손나은은 작품마다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도회적인 매력의 재벌 3세부터 현실감 넘치는 장녀의 모습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온 바, ‘김부장’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손나은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내년 첫 방송된다.
캐스팅 확정 소식이 들리자 네티즌들은 “와 김부장 라인업 너무 좋은데?”, “2026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중 하나”, “소지섭과 최대훈, 윤경호에 이어 손나은이라니”, “활발한 연기 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1994년생 손나은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청순하고 소녀다운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에이핑크의 ‘Mr.Chu’, ‘LUV’, ‘NoNoNo’, ‘내가 설렐 수 있게’ 등은 K팝이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오던 시기에도 음원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당시 에이핑크의 인기는 엄청났다. 하지만 손나은은 2022년 4월을 끝으로 에이핑크에서 탈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