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레몬 먹방’ 허세 논란?...김원훈, “부모님께 돈침대를” 효도 스토리 고백
||2025.12.20
||2025.1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원훈이 2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신인 시절의 기억과 함께 부모님께 효도했던 순간을 전하며 출연진과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훈, 이수지 두 코미디언이 ‘2025 냉부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스튜디오를 찾는다.
현장에서는 이수지가 김원훈과의 깊은 친분을 드러내며, 김성주의 질문에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킬 답변을 내놓는 모습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원훈은 현재 373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숏박스’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과거 첫 정산 후 부모님께 ‘돈침대’를 선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다.
이러한 효도 사연에 인증 영상이 공개되고, 수천만 원대 규모의 선물들이 이어지면서 스튜디오에는 감동이 가득해졌다.
이어 김원훈의 냉장고에는 백화점에서 구매한 고급 식재료가 담겨 있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냉장고 점검을 맡은 김성주가 다양한 식재료를 확인하던 중 레몬이 등장하자, 김원훈은 “저는 신맛을 잘 못 느낀다”, “레몬을 그냥 까먹는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 자리에서 통째로 레몬 한 개를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에 대한 의심이 가시지 않자 셰프들이 직접 레몬 시식에 나서는 유쾌한 장면도 이어질 전망이다.
또, 김원훈의 아내가 직접 만든 여러 음식 사진이 공개되자 셰프들은 “AI 사진이요?”, “푸드 스타일리스트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김원훈은 겉보기와는 달리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현실적 고충도 털어놔 출연진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1일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