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cm 초식 거인’ 최홍만, “천장에 머리 닿아 거미줄 묻는다”…‘진짜 키’ 최초 공개 예고
||2025.12.20
||2025.12.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홍만이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7회에서 남다른 체형으로 겪는 특별한 일상을 선보였다.
집 안에서 아침을 맞은 최홍만은 천장에 머리가 닿을 듯한 모습으로 대청소를 시작했고, 크기가 맞지 않는 청소 도구를 사용하다 결국 손수 물티슈로 천장과 거실 등 구석구석을 닦는 모습을 보였다.
일상 곳곳에 이어진 불편함도 드러났다. 샤워부스 안에서 몸을 구기며 머리를 감아야 했고, 해바라기 샤워기의 먼지까지 직접 청소하는 등 거인의 삶이 곳곳에서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최홍만이 알려진 ‘217cm’라는 키 대신 실제 신장을 확인하는 장면이 처음 공개됐다. 매니저가 키 측정을 제안했지만, 일반 줄자조차 길이가 부족해 결국 기둥 높이로 대신 재는 참신한 방법이 등장했다.
최홍만은 과거 무릎을 꿇고 키를 재면 188cm가 측정됐던 비하인드도 전하며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실제 키가 달라졌을지에 기대가 쏠렸다.
이후 외출한 최홍만은 주유소에서 차 위에 주유구 뚜껑을 올리고, 무릎을 크게 굽혀야 주유가 가능해 시선을 모았다.
세차 과정에서도 남다른 모습이 펼쳐졌다. 최홍만은 평소 벌레, 비행기 등과 함께 세차장에 대한 공포증도 있음을 털어놨으며, 강한 물줄기에 놀라는 반응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