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논란에 분노 폭발’…유재석·김종국, ‘런닝맨’ 16년 우정 위기?
||2025.12.21
||2025.1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런닝맨'이 21일 크리스마스 특집 선물 교환식을 통해 멤버들의 깊은 우정을 시험하는 색다른 레이스를 펼친다.
SBS에서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이번 편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에 닿기를’이라는 이름으로 각 멤버가 본인에게 주어진 선물을 모두 찾아야 벌칙을 피할 수 있는 미션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레이스는 힌트 산타에게 선물의 진위를 감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자객 마피아로 변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규칙은 일반적인 마피아 게임과 유사하지만, 모든 멤버들이 동시에 안대를 착용해 오직 감각에 의존해야 하는 점이 차별화를 이룬다.
이 과정에서 압도적인 체력을 자랑하는 김종국과 예민한 감성의 지석진이 동시에 마피아 용의자로 지목되며 예측불허의 상황을 연출한다. 이러한 긴장과 추리가 어우러져 '대환장 쫄보 파티'가 벌어지고, 현장에는 큰 웃음이 예고된다.
레이스 도중 일부 멤버들은 힘든 미션 끝에 힌트 산타를 만나 자신의 선물을 감정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누군가는 자신에게 배정된 선물 하나조차 손에 넣지 못해 결국 산타를 탓하며 울분을 터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선물을 차지한 이와 그렇지 못한 이, 심지어 바로 앞에 선물이 있음에도 알아채지 못하는 멤버들까지 등장하면서, 과연 각자의 선물이 주인에게 돌아가는 결과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HN,SBS'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