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존재감 예고’…롱샷, 박재범과 뮤비서 자유분방 악동 매력 선사
||2025.12.21
||2025.12.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롱샷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세계 무대를 겨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일 롱샷은 공식 유튜브와 SNS에 디지털 싱글 ‘Saucin’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해당 뮤직비디오 시작 부분에서는 박재범이 '악덕 사장' 역할로 등장해,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에서 공개하며 화제가 됐던 손가락 포즈 사진을 꺼내 멤버들에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범이 날카로운 태도를 보이는 장면과 달리, 멤버 오율·률·우진·루이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행동으로 강렬한 대비를 이뤄 시선을 모았다.
이처럼 영상 전반에서 롱샷 특유의 거칠고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유쾌한 악동 이미지가 강조됐다.
또한, 안개 낀 도로 위에서 ‘리닝카(Leaning Car)’를 타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장면을 통해, 틀에 얽매이지 않는 롱샷만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롱샷은 박재범이 2022년 설립한 모어비전의 첫 번째 보이그룹으로, 앞서 ‘2025 멜론 뮤직 어워즈(MMA2025)’에서 ‘Saucin’ 무대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선공개된 ‘Saucin’은 2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HN, MORE VISION(모어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