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 ‘신분 세탁’… 난리난 근황
||2025.12.21
||2025.12.21
박신혜가 모든 걸 다 ‘바꿔’버릴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변신한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 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 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거침없는 시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 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17일 공개된 ‘바꿔 티저’에는 이름부터 나이, 사회적 신분까지 모든 것을 다 바꿀 주인공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홍금보는 어떠한 계기로 인해 자본시장감독국 에이스 감독관에서 증권사 스무 살 사원으로 위장 잠입을 감행한다. 카리스마 넘치고 프로페셔널한 홍금보에서 총명하고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홍장미 사원으로 파격 변신한 이유와 앞으로 펼쳐질 그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인다.
세기말 여성상과는 결을 달리하며, 부당함에 안주하지 않고 직접 판을 바꿀 시대착오적 홍금보의 면모 또한 통쾌함과 함께 뿌듯함까지 선사한다.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는 직원들을 앞에서는 “일은 실력으로 하는 겁니다”라고 일갈하고, 진상을 부리는 인물에게는 팩트 폭력을 거침없이 날린다. 신분부터 구조적 부조리까지 모든 것을 바꾸며 변화를 만들어 갈 그의 언더커버 작전이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격변과 낭만이 공존하던 1990년대 여의도를 배경으로, 판을 뒤흔들 특별한 언더커버 작전이 예고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2026년 1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한편, 1990년생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해 SBS ‘천국의 계단’, KBS1 ‘서울 1945’, SBS ‘미남이시네요’, MBC ‘넌 내게 반했어’, SBS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필모를 쌓아갔다. 2024년 SBS ‘지옥에서 온 판사’로 S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과 디렉터즈 어워드를 받은 박신혜는 2026년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