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진서 결혼식’ 최초 공개…“20년 함께한 외삼촌, 붕어빵 가족사로 감동”
||2025.12.22
||2025.1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윤정수·원진서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시청자들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식 당일, 새신랑 윤정수가 미용실에서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윤정수는 부모님을 대신해 혼주석에 앉은 외삼촌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황보라와 정이랑은 윤정수의 외삼촌이 그와 판박이처럼 닮았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정이랑은 특히 “외삼촌이 너무 닮으셨다”고 감탄했다.
윤정수와 함께 인터뷰에 나선 외삼촌은 “정수 태어날 때 내가 총각이었는데 정수와 함께 20년을 같이 지냈다”며 남다른 유대감을 전했다. 이어 외숙모는 “정수하고 우리 신랑이 너무 닮아서, 처음엔 내가 (친아들로) 의심했다”고 털어놓으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윤정수 역시 "나이가 드니 외삼촌 얼굴이 내 얼굴과 닮아간다. 함께 살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외삼촌은 “오늘 서울로 올라오며 고속도로에서 밖을 봤을 때 정수 어머니 산소가 보여 ‘정수 내일 장가갑니다’라고 외쳤다”며 뭉클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분명히 위에서 다 지켜보고 계실 것이다. 정수 엄마도 좋아하실 것”이라는 말로 가족의 애틋한 감정을 전했다.
한편 윤정수는 앞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앓던 어머니를 직접 보살폈던 사연과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감정을 공개한 바 있다.
‘조선의 사랑꾼’은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