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콘서트 전석 매진’…서은광, 서울 공연 성료→“눈물이 날 만큼 감사” 감동 전해
||2025.12.22
||2025.1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은광이 첫 솔로 콘서트 ‘마이 페이지’를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하며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5년 5개월 만에 솔로로 콘서트 무대에 오른 서은광은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예매가 오픈과 동시에 양일 모두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무대에서 서은광은 솔로 정규 1집 ‘언폴드(UNFOLD)’ 수록곡 연주곡을 제외한 모든 곡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타이틀곡 ‘그레이티스트 모먼트’를 비롯해 ‘마이 도어’, ‘라스트 라이트’, ‘패러슈트’, ‘몬스터’, ‘바람이 닿을 때’, ‘글로리’, ‘러브 앤 피스’, ‘달려갈게’ 등 다양한 곡들의 라이브 무대가 이어졌다.
더불어 비투비의 인기곡 ‘그리워하다’와 겨울 시즌송 ‘울어도 돼’, ‘울면안 돼’로 메들리를 구성해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물들였으며, 멤버 이민혁의 솔로곡 ‘로지’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색다른 무드를 선보였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 서은광은 깊이 있는 감성과 독보적인 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빼어난 밴드 사운드, 확고한 보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무 곡에 달하는 무대를 모두 소화하며 지치지 않는 무대 에너지를 뽐냈고, 관객과 가깝게 호흡하는 소통으로 자신이 ‘대표 보컬리스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콘서트 종료 후, 서은광은 “솔로로서 13년 만에 오프라인 콘서트를 직접 펼칠 수 있었고, 팬들과 함께한 시간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항상 따뜻하게 곁을 지켜주겠다”고 팬들을 향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서은광은 27일 부산 KBS홀에서 ‘마이 페이지’ 두 번째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비투비 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