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홍석만의 롤라, 역시 다르다’…“6연연속” 흥행도 증명한 ‘킹키부츠’ 매진
||2025.12.22
||2025.1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강홍석이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킹키부츠’ 서울 첫 공연으로 연말 무대를 완전히 뜨겁게 달궜다.
19일 진행된 이번 첫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강홍석의 강렬한 무대가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의 영국 수제화 공장이 특별한 부츠, 킹키부츠를 만들어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는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제리 미첼 연출과 신디 로퍼의 음악이 더해져 다수의 글로벌 어워즈를 거머쥔 뮤지컬이다.
작품에서 강홍석은 드랙퀸 ‘롤라’로 출연해 유쾌함과 진정성을 모두 담아 극의 분위기를 살렸다. 극중 인물의 내면적 상처와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공연 직후 강홍석은 “여러분 덕분에 다시 한 번 ‘롤라’로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6번째 같은 배역으로 무대에 올랐다는 것은 아주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올 연말 ‘킹키부츠’와 함께한 시간이 의미 있기를 바란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공연 첫날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증명한 강홍석의 열연은 내년 3월 29일까지 샤롯데씨어터 무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잼엔터 뮤지컬 '킹키부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