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크리스마스 마켓 속 낭만’…전현무 “외국 명절 느낌 확실히 다르다”
||2025.12.22
||2025.1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톡파원 25시’가 22일 방송에서 연말 분위기로 가득 찬 영국 런던 크리스마스 마켓 현장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김숙이 함께 떠난 대만 여행 3탄, 그리고 노르웨이 오슬로와 베르겐의 ‘톡파원GO’ 코너, 영국 런던의 크리스마스 마켓 영상이 공개된다. 현장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활기와 입담을 더한다.
‘톡파원GO’ 코너에서는 노르웨이 여행을 계획하는 동창생 7명의 의뢰로 오슬로의 명소 탐방이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노르웨이 대표 화가 뭉크의 작품을 회화, 판화, 드로잉 세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뭉크 미술관’을 방문한다. 이곳 전시에서는 작품이 보존을 위해 한 점씩만 공개되고 나머지는 교대로 휴식에 들어가는 독특한 방식을 경험한다. 전시를 지켜본 김숙은 “세 작품을 모두 감상하려면 세 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냐”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노르웨이에서 1857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맛집에서 북부 지역 스타일의 반건조 대구 요리를 맛본 뒤, 참가자들은 대표 항구 도시 베르겐으로 이동해 피오르 크루즈 투어에 나선다. 빙하 침식으로 형성된 피오르의 절경을 직접 마주한 김숙이 “컴퓨터 배경 화면 같다”고 감탄했고, 이찬원도 그곳에 사는 현지인들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런던의 영상에서는 현지에서 열리는 ‘윈터 원더랜드’에 방문해 참가자들이 직접 튜브를 타고 얼음 슬라이드를 내려오는 ‘리얼 아이스 슬라이드’를 즐기고, 100여 개가 넘는 부스가 늘어선 마켓에서 다양한 간식과 커리부어스트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거리를 가득 채운 조명에 전현무가 “확실히 크리스마스는 외국 명절이 맞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현지 가정에서 마련한 영국식 칠면조구이와 크리스마스 홈 파티 현장도 공개되며, 다양한 크리스마스 풍경이 전파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대만 여행이 마무리된 후에는 참석자들이 준비한 깜짝 선물 증정 게임 ‘나줘 나줘’가 펼쳐진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쳐 촛불을 많이 끄는 사람이 승리하는 이 이벤트에서는, 우승자에게 대만의 특별한 인기 아이템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한편, JTBC ‘톡파원 25시’ 191회는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