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이 주의보’…블랙퀸즈, 버스터즈에 위기감 고조 “또 나오네” 탄식
||2025.12.22
||2025.1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 예능 ‘야구여왕’에서 버스터즈의 올라운드 에이스 곽대이가 맹활약하며 블랙퀸즈가 흔들리는 모습이 23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전직 여자야구 선수 15명이 모인 블랙퀸즈가 올해 창단 후 전국대회 2회 우승을 차지한 버스터즈를 상대로 두 번째 공식 경기를 치르는 장면이 그려진다.
버스터즈의 에이스로 10년간 여자 야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곽대이가 블랙퀸즈의 집중 견제를 받게 된다. 곽대이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정확한 컨택 능력을 앞세워 연이어 안타를 만들어내 덕아웃에서는 “또 곽대이다, 아으”라는 한숨이 터져 나오는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만루에서 곽대이와 블랙퀸즈 투수 김온아의 정면 대결이 성사돼 긴장감이 높아진다.
투수로서도 마운드에 오른 곽대이는 빠른 직구와 집요한 제구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 덕아웃과 관중뿐 아니라 중계진의 감탄도 자아낸다. 이에 버스터즈의 전력을 이끄는 곽대이와 블랙퀸즈의 접전 승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이밖에 블랙퀸즈 감독을 맡은 추신수가 2회 초 블랙퀸즈가 5:3으로 앞서던 중 잇따른 수비 실책과 투수 김온아의 제구 난조를 지켜보며 고민에 잠기는 장면이 그려진다. 투수 교체를 시도하지만 추가 실책으로 분위기는 버스터즈 쪽으로 기울어, 추신수는 “아이고, 갈증 난다. 물로는 채울 수 없는 (정신적) 갈증”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중계석의 박재홍 해설위원도 “아이고, 왜 이렇게 힘들어”라고 중압감을 토로해 현장의 긴장감을 더한다.
한편, ‘야구여왕’ 5회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채널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