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실화냐’…‘탐정들의 영업비밀’ 충격 스토킹 사건에 긴장감 증폭
||2025.12.22
||2025.1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심각한 스토킹 피해로 고통받는 여성의 사연이 집중 조명된다.
피해 여성은 최근 두 달 동안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남성들이 카페로 찾아오며 극심한 두려움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이 남성들은 여성의 신체에 대한 성적인 언급은 물론, 이름, 나이, 학교, 거주 아파트 등 개인 정보를 언급하는 등 노골적인 접근을 이어갔다.
특히 한 남성에게서 “누군가 좌표를 찍었다”며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노출됐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의뢰인은 과거 집착이 심해 법적 문제로까지 번졌던 전 남자친구의 범행 가능성을 의심하며 불안감을 밝혔다.
그러나 탐정단은 조사 끝에 전 남자친구가 최근 또 다른 여성과의 사건으로 형사 고소를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 결과, 전 남자친구가 이번 사건의 주범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였다.
사건은 예비 신랑에게서 새로운 수상한 정황이 발견되며 방향을 틀었다. 예비 신랑은 여성의 눈치를 보며 여성 이름으로 들어온 전화를 망설였으며, 어느 날에는 얼굴에 다수의 상처를 진 채 “계단에서 다친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의뢰인은 이 상처가 싸움 흔적처럼 보여 의심을 거둘 수 없었다고 한다.
김풍은 예비 신랑의 전 여자친구가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이번 사건의 진짜 범인과 관련된 충격적인 실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러블리즈 출신의 미주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 밝은 분위기를 더한다. 미주는 “부모님과 함께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열혈 시청자”라고 애정을 전했다. 데프콘이 연애 관련 질문을 던지자, 미주는 “나쁜 남자를 만나 본 적이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고, “마음이 끌리면 바로 만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에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은 22일 오후 9시 30분에 채널A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