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물로 직접 빚은 막걸리’…임수향·채종협·수호, 남극 마지막 밤의 특별한 맛
||2025.12.22
||2025.12.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에서 마지막 회를 맞아 남극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화려한 특식이 공개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프로그램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대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된 다양한 특별 메뉴가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임수향과 채종협이 세종기지 당직 근무에 임하고 있는 동안, 주방에서는 사상 첫 단체 야식 준비가 본격화된다.
백종원의 ‘8시간 비법’이 담긴 이번 야식 메뉴는 세종기지 대원들에게 “포장마차에서 먹는 듯하다”는 반응을 받아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종영을 앞두고 ‘남극의 셰프’ 팀은 남극에서의 마지막 저녁 만찬에 심혈을 기울였다.
수호는 “저 칼질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재료 준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했고, 지금까지 쌓아온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남극 대원의 소망이었던 막걸리를 실현하기 위해, ‘남극의 셰프’ 출연진은 남극 물을 사용해 몰래 막걸리를 빚어왔으며, 이 막걸리가 마침내 대원들 앞에 공개됐다.
남극 현지의 물로 담근 막걸리는 대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밤, 수호는 세종기지에 있던 기타를 꺼내, 남극에서 직접 작곡한 ‘남극에서 온 편지(I’ll be here)’를 최초로 라이브로 들려주었다.
주방 업무를 마친 뒤 매일 밤 완성해온 자작곡을 통해 수호는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는 22일 오후 10시 5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